대전시는 시청 세미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베트남 빈증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자원 시설 현대화와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빈증성이 추진하는 하루 4천 톤급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지원하고, 대전지역 우수 기업 진출을 돕게 됩니다.
이정우[leejw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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